via 박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박진영이 귀여웠던 어린 시절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17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살 JYP, 귀엽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약 40년 전의 꼬맹이 박진영이 담겨있다.
하지만 지금과 똑같은 얼굴이어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제 찍은 사진인 줄 알았다"며 키만 큰(?) 박진영의 모습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