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변함없는 훈남 '슛돌이' 지승준 근황 (사진 10장)

via KBS2 '해피 선데이-날아라 슛돌이', 지승준 공식 팬카페 '쭌스토리'

과거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지승준의 어머니 윤호정 씨는 지승준의 공식 팬카페 '쭌스토리'에는 직접 지승준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승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로 변함없는 꽃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승준은 지난 2005년 7살의 나이로 KBS2 '해피 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FC 슛돌이 1기의 주장이자 골키퍼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에도 지승준은 빼어난 패션 감각과 귀여우면서도 강단 있는 성격으로 누나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현재 지승준은 17살 고등학생으로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ia 지승준 공식 팬카페 '쭌스토리'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