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남다른 '개미허리' 비주얼을 선보였다.
31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핸드볼 경기장에서 상큼 발랄한 핸드볼 선수로 변신한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손나은은 분홍색 크롭티와 핫팬츠를 입고 한 줌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또한 길고 갸녀린 다리 등 환상의 보디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손나은은 운동에 앞서 몸을 푸는 듯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발랄함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5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앨범 '못토 고! 고!'를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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