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폭풍 다이어트로 팔뚝 반으로 줄어든 '아이오아이' 강미나

인사이트(좌)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우) 젤리피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이자 구구단 강미나가 폭풍 다이어트를 통해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소속사 젤리피쉬는 몰라보게 예뻐진 강미나의 단독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늘씬한 팔뚝과 뾰족한 턱라인으로 통통한 옛모습을 완전히 털어 버렸다.


인사이트젤리피쉬


강미나는 훅 파인 쇄골과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로 한층 더 여리여리하고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래도 작은 얼굴 더 소멸하겠다",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데뷔 때보다 더 이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젤리피쉬


앞서 강미나는 지난해 구구단 데뷔 당시 3~4㎏ 정도를 감량했다.


강미나는 식이요법과 피트니스 운동을 병행할 뿐 아니라, 틈이 날 때마다 숙소 주위를 무작정 걸어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맹활약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던 강미나는 오는 10일 구구단 막내 혜연이와 '오구오구'로 컴백한다.


또한 9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 아역 '사진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과거 강미나의 통통했던 과거와 현재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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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프로듀스101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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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젤리피쉬


인사이트세씨


다이어트 성공 후 '세젤예' 된 어제자 강미나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맹활약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던 강미나가 살이 쫙 빠진 근황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