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아이 엄마임을 잊게 만드는 여전한 동안 외모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비결을 많이 물어봐 주시는데 그리 좋지 않아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핑크색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instagram 'kisy0729'
홍영기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안으로 쏙 말린 단발머리와 함께 원피스 '루피'를 연상케 하는 밀짚모자를 써 한층 더 귀여움을 드러냈다.
또 잔뜩 볼을 부풀려 빵빵해진 홍영기의 얼굴은 마치 깜찍한 햄스터를 보는 것 같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홍영기의 모습은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날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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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몸매 너무 좋다", "애 엄마 몸매가 아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케이블채널 코미디TV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큰 인기를 누리며 현재 인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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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