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효리네 민박' 유일 직원 아이유가 조기 퇴근에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에 완벽하게 적응한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새로운 손님에게 민박집을 안내하라는 이효리의 미션에 아이유는 능숙하게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JTBC '효리네 민박'
아이유는 이효리, 이상순과 직원회의를 하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기도 했다.
또 업무시간 내 휴식시간을 받고 좋아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쉬지 않고 열심히 민박집 일을 하는 아이유의 모습에 이효리는 "오늘은 조기 퇴근하라"고 말했고, 이에 아이유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주섬주섬 퇴근준비를 했다.
JTBC '효리네 민박'
첫 조기 퇴근에 설레는 표정으로 간식을 가득 챙겨 숙소로 돌아간 아이유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효리네 민박'에 직원으로 취직한 아이유는 조금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이효리-이상순 부부뿐만 아니라 손님들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유일 직원 아이유의 시끌벅적한 민박집 생활을 엿볼 수 있는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Naver TV '효리네 민박'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