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이자 오는 8월 위키미키로 데뷔를 앞둔 김도연이 소녀티를 벗고 좀 더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20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김도연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정식 데뷔 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도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다양한 컬러 메이크업으로, 평소의 발랄한 모습부터 도도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김도연의 이번 화보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신인 걸그룹 위키미키 데뷔를 앞둔 김도연은 최근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에 출연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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