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이효리가 4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핑클 시절 그의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핑클 멤버로 활동할 당시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바쁘게 연예계 활동을 했던 핑클 시절 이효리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고 있다.
당시 꽃다운 20대였던 이효리는 지금과 비교해 앳돼 보인다.
하지만 핑클 시절 이효리나 지금의 이효리나 아름다운 건 마찬가지다.
누리꾼들은 핑클 시절 풋풋했던 이효리의 사진들을 보고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여신'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함께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