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n_sj201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 '쌈, 마이웨이'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이 우정을 과시했다.
15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gain 2013"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서준과 최우식 등 KBS '쌈 마이웨이' 팀은 지난 13일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물놀이 중인 박서준과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들의 모습은 팬들에겐 매우 익숙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에 두 사람이 함께 떠난 여행에서도 같은 포즈로 인증샷을 남긴 바 있다.
Instagram 'bn_sj2013'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은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우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과 최우식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김지원 분)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Instagram 'bn_sj2013'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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