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SM콘서트서 머리 쓸어 올리며 '남심' 저격한 '세젤예'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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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SM타운 콘서트에서 포착된 레드벨벳 아이린의 여신 같은 미모가 화제다.


지난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의 SM타운 콘서트 현장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은 지난 8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콘서트로 레드벨벳을 비롯해 보아, 엑소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 총출동했다.


이날 아이린은 무대 위에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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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검은색 의상으로 시크함을 드러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이내 흰색 반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무심한 듯 낮게 묶은 양 갈래 머리가 아이린의 깜찍함을 더하는 모습이다.


최근 물오른 아이린의 미모는 앨범에 포함된 포토카드에서도 도드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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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매 앨범마다 사랑스러운 콘셉트의 포토카드를 선보이며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실물도 사진도 완벽한 아이린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대체 언제까지 예쁠 셈이냐", "아이린 요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아이린은 레드벨벳 새 앨범 'The Red Summer'을 발매하고 열띤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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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신곡 '빨간 맛' 뮤비서 어린시절 모습 그대로 재현한 아이린걸그룹 레드벨벳 맏언니이자 리더 아이린이 신곡 뮤직비디오 속에서 어린시절 모습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