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개그맨 유세윤이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마 스티커사진도 정성껏 관리해주면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단다. 추억도 마찬가지야"라는 글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목한 가족사진에는 어여쁜 아내,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세윤을 쏙 빼닮은 아들의 모습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를 감싼채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앳된 유세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세윤은 액자에 끼워진 사진 속 풋풋했던 아내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세윤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황경희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민하 군을 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