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오빠'라 부르고 싶은 2002년생 '프듀' 연습생의 우월한 '기럭지'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습생 유선호의 성숙한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중인 유선호(16)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유선호는 179cm에 달하는 큰 '기럭지'에 금방이라도 소멸할 것처럼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한다.


한눈에 봐도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그는 어떤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훈훈한 비주얼의 유선호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개월 차 연습생이다.


그는 짧은 연습생 경력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카리스마'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선호는 현재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209,168표를 획득하며 9주차 순위 16위에 랭크돼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동네 아주머니가 밝힌 '프듀 101' 연습생 유선호 인성'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이후 점점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연습생 유선호의 인성이 돋보이는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