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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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7천 대 돌파 기념 무적쿠폰 5종 증정 이벤트 진행

인사이트쏘카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업계 최초로 보유 차량 '7천 대' 돌파를 기념해 획기적인 이벤트를 열었다.


12일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는 보유 차량 수 7천 대 돌파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기념 이벤트 '#무적쿠폰 5종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 기간 쏘카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 전원에게는 '무적쿠폰 5종 패키지'가 제공된다.


'5종 패키지'에는 2만 8천 원만 내면 24시간 동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장시간 할인쿠폰'과 주말/주중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첫 사용 3시간 무료 쿠폰'(최대 6만 원 할인)이 있다.


또 낮 5시간 동안 9,900원만 내면 차량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점심 쿠폰'과 수입차도 상관없이 단돈 '9천 원'에 밤 10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심야 드라이브 쿠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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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패키지'는 쏘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회원가입 단계에서 나타나는 프로모션코드 입력란에 '벌써칠천'이라고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쏘카 홈페이지의 이벤트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쏘카 측은 '5종 패키지'에 해당되지 않지만 쏘카 회원 누구라면 받을 수 있는 '할인 꿀팁' 세 가지도 공개했다.


쏘카는 하루 이상 예약 시 전 차종에 대해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서비스와 SK텔레콤 T멤버십 할인, 친구 초대 시 '1만 원'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1등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이날 업계 최초로 보유 차량 수 '7천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쏘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쏘카존'도 전국 2,950곳, 회원 수는 260만 명(2017년 5월 기준)이다.


설립 이래 전국단위 카셰어링 인프라 확보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온 쏘카는 연내 총 8천 대 이상의 차량을 전국 주요 도시에 배치할 예정이다.


'공유경제'라는 세계적 경제 트렌드 속에서 국내에 최적화된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여온 쏘카는 과감한 투자와 함께 신선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