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weetstar0001'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가수 별, 하하 부부가 온라인에서 달콤한 애정을 드러내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지난 7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세요. 미쳐미쳐"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의 얼굴에 하하의 모습을 합성해 만든 동영상이다.
남편 하하는 해당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해 "장난꾸러기 별씨"라는 달달한 멘트를 추가하며 별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장문복일 땐 합성 아닌 듯. 장문복 화이팅! 완전 호감"이라는 글도 덧붙이며 장문복에 대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라며 "내 마음 속에 저장하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꽁냥꽁냥 사랑꾼' 부부 하하와 별이 공개한 달달한 사진들을 함께 소개한다.
Instagram 'sweetstar0001'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