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
[인사이트] 강석영 기자 =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과 나영의 청량감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는 래시가드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는 세정과 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 두 사람은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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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서핑하다 나온 듯 젖은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한 그들은 상큼한 미소로 래시가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실제로 세정과 나영은 여행을 온 것처럼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으며,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촬영장을 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구단 세정과 나영이 선보인 비치웨어는 레노마 수영복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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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영 기자 seo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