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석영 기자 = 새로운 음원퀸으로 떠오른 가수 헤이즈가 이달 말 컴백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헤이즈는 6월 말 컴백을 확정 짓고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싱글이 아닌 총 5곡이 실려있는 EP앨범으로 돌아와 팬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헤이즈는 지난해 발표한 '저 별'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그는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내왔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공감을 불러일으킨 그의 새로운 앨범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석영 기자 seo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