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인생 9개월 차' 희로애락 다 담긴 표정 부자 윌리엄

인사이트순성산업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대세 베이비' 윌리엄이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표정들을 선보였다.


17일 한 카시트 브랜드는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윌리엄 해밍턴의 안전 캠페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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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윌리엄은 카시트에 앉아 각종 귀여운 표정을 선보이며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생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윌리엄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한 듯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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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아빠와 함께 촬영에 임하는 윌리엄이 놀라운 적응력과 얌전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인 샘 해밍턴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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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