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의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가 배우 이민호와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16일 코카콜라는 시원한 비주얼과 연기력, 인기 3박자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한류스타 이민호와 함께 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이번 TV 광고는 10기압 고강도 추출로 담은 깊은 커피 향을 강조한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모델 이민호는 "콜드브루를 강하게 10기압으로 내렸다. 이제, 콜드브루도 향이다." 라는 내레이션에 맞춰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깊은 커피향을 음미한다.
이민호는 강하게 추출해 깊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향을 표현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지긋이 눈을 감고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입안 가득 퍼지는 향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국내 유일하게 알루미늄 재질의 슬림 보틀 용기를 커피 시장에 도입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 되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TV 광고는 차갑게 내린 콜드브루에서도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깔끔한 콜드브루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깊은 커피 아로마를 표현한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며, "이민호의 프리미엄 매력과 스타일리쉬하고, 깊은 향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가 보이는 시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