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요트 위 앙증맞은 최연소 '마린보이' 윌리엄의 '근엄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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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최연소 마린보이로 변신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2회는 지난주에 이어 아빠 샘과 부산여행을 떠난 윌리엄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윌리엄은 마린보이로 완벽 변신해 앙증맞은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아빠 샘에게 안겨 선글라스를 끼고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 샘과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부산 여행을 떠난 윌리엄은 요트스테이라는 또 다른 첫 경험을 했다고 한다.


친구의 추천을 받아 요트스테이를 택한 아빠 샘은 설렘을 안고 윌리엄과 함께 요트로 향했다. 


요트 직원은 윌리엄에게 마린룩을 추천했고 마린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윌리엄의 모습은 너무나 깜찍해 감탄이 절로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샘 부자의 부산 여행은 1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18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