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지상파 벗어나 '패왕색' 매력 제대로 발산한 트리플H 현아 (영상)

인사이트

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현아와 펜타곤의 멤버 이던, 후이로 이뤄진 유닛 그룹 '트리플 H'의 섹시한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마지막 무대는 트리플 H가 꾸몄다.


현아와 이던, 후이는 펑키하면서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해 '365프레쉬'를 열창했다.


데뷔 10년차가 넘은 현아는 핑크색 실크 나시를 입고 나와 무대 가운데에서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그가 왜 '패왕색'이라 불리는지 알수있게 해준 무대였다.


이던과 후이도 신입답게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트리플 H의 화려한 무대에 한시도 시선을 떼지 못하며 연신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한편, 트리플 H는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199X'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365 FRESH'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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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