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EXID 멤버 하니가 막내 정화의 유쾌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8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정화 생일 축하해♥ 항상 지금처럼 우리 팀의 밝은 비타민으로 영원하길 우리 막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정화의 생일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일을 맞은 정화가 멤버 언니들의 생일축하 노래 합창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합성 어플로 인해 우스꽝스럽게 변해버린 정화의 모습에 팬들은 '빵' 터지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화의 해맑은 미소에 팬들은 "정화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효ㅋㅋ", "생일 축하합니다", "누군가 했다ㅋ"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