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엑소 찬열이 '백현 등신대'의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6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찬열은 "백현아 생일축하해"라 말하며 침대 위에 누워있는 백현의 등신대를 쓰다듬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팬들이 그가 쓰다듬던 '백현 등신대'의 정체를 밝혀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찬열이 화장품 매장에서 가져간 것으로, 6개월이 흘러 팬들 마저 잊고 지냈던 '백현 등신대'의 근황이 공개된 것.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비글즈 케미'를 뽐내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진짜 잘 보관하고 있었네", "등신대 생존신고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엑소 백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약 4,450만 원에 달하는 '열차 광고'를 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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