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셰프 오세득이 신혼여행 중 아내를 위한 아침상으로 로맨틱함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오세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끼 해결 ㅎㅎㅎ 웃프다.... 앞으로 몇일 남았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생선요리 두 접시와 싱싱한 샐러드가 식탁 위에 놓여져 있다.
현재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오세득은 아내를 위해 손수 차린 아침상으로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진 남편", "너무 맛있어 보여요", "신행가서까지 요리를 하다니 감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세득은 지난달 29일 띠동갑 여자친구와 2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