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각막이 손상돼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스타들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본부'는 각막 기증 캠페인 'EYE PROMISE YOU'(아이 프로미스 유)를 진행 중이다.
이에 몇몇 스타들이 직접 아이 프로미스 유 캠페인에 동참해 사후 '각막 기증 서약'을 하고 있다.
훗날 누군가에게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선물하기 위해 훈훈한 선행에 동참한 스타들을 아래 모아봤다.
1. 래퍼 딘딘
2. 래퍼 슬리피
3. 가수 공민지
4. 배우 채수빈
5. 배우 공승연
6. 배구선수 김연경
7. 슈퍼주니어 김희철
8. 래퍼 키썸
9. 방송인 하하
10. 배우 전소민
11. 배우 한예리
12. 가수 윤도현
13. 배우 최지우
14. 다이나믹 듀오
15. 배우 이세영
16. 윤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