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비주얼 폭발'한 채 대만 팬미팅 참석한 어제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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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배우 공유의 비주얼이 대만에서도 빛나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공유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열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공유는 검정 오버핏 슈트를 입고 우월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유의 비주얼은 대만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대만 유명 연예인 황원싱(黃文星)은 페이스북에 27일 부인이 공유의 대만 도착한 실시간 영상을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계속 공유만 보고 있다", "공유 진짜 잘생겼다"고 전했다.



한류스타 공유의 방문에 대만 현지 언론매체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만 언론들은 '공유가 데뷔한지 16년 만에 대만을 첫 방문했으며, 그가 해외 팬미팅 첫 출발을 대만에서 시작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한편 공유는 29일 열리는 '공유 라이브 메이크 어 위시 인 타이베이' 팬미팅에서 5500명의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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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