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스윙스가 모델 임보라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수입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 출연한 스윙스는 자신의 2015년 수입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스윙스는 제작진에게 "작년에 12억 벌었어요"라며 직접 은행 증명 자료를 보여주기도 했다.
공개된 그의 전년도 수익은 총 12억 5,339만 5,533원.
그는 "래퍼 중에는 제가 제일 많이 벌었어요"라며 뿌듯해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