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스쿼트를 하루에 700개씩 했다는 한 여배우의 반전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하루에 스쿼트 700개 한다는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여배우의 모습은 마른 몸매가 아닌 탄탄한 다리 근육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여배우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아기 같은 얼굴로 유명한 배우 이세영.
최근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에 출연해 귀엽과 사랑스런 매력을 뽐낸 이세영의 반전 몸매를 갖고 있었다.
과거 이세영은 한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허벅지"라고 솔직 답변을 한 바 있다.
이어 "운동을 좋아하는데 한창 할 때는 스쿼트를 500개에서 700개 정도 했다"며 "허벅지가 너무 커져서 2년 동안 운동을 쉬기도 했다"고 밝혔었다.
누리꾼들은 "스쿼트를 700개씩 하다니 대단하다"며 "이세영의 몸매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hg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