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31번째 생일은 맞은 배우 천우희가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천우희는 인스타그램에 "내생일. 예원찡 생일이라고 밥 먹이고 선물 주고 챙겨줘서 고마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일은 맞은 천우희가 지인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천우희는 자신의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다가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행복한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특히 수수한 모습의 천우희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생일 축하드립니다", "축하해 우리 우희 언니", "천 여신님 생축드려여" 등의 댓글로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어느날'에서 김남길과 호흡을 맞췄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