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도끼X박재범 '쇼미 6' 합류···역대급 라인업 완성

인사이트Instagram 'dok2gonzo', jparkitrighther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도끼와 박재범이 '쇼 미 더 머니6'에 마지막 프로듀서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15일 OSEN은 "도끼와 박재범이 Mnet 힙합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6'에 프로듀서로 참여, 참가자들의 심사를 맡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힙합의 살아있는 전설 타이거JK와 그와 환상적 호흡을 자랑하는 비지,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가 합류해 '역대급'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여기에 각각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AOMG의 수장인 도끼와 박재범이 합류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쇼 미 더 머니6'는 오는 16일까지 참가자 지원 접수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