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이돌처럼 예쁜 외모를 가진 일본 여자 아나운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여운 외모로 일본에서 사랑받고 있는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弘中綾香, 27)의 사진이 올라왔다.
히로나카 아야카는 청초한 외모에 먹성 좋은 모습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는 156cm 아담한 키의 '요정'같은 외모를 지녔다.
2013년 4월 1일 아사히 TV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녀는 '게이오 대학' 출신의 실력파 재원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아사히 TV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뭇 남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히로나카 아야카의 방송 모습을 공개한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