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제2의 트러블메이커'···패왕색 현아 함께하는 유닛 '트리플H' 공개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현아가 '제2의 트러블메이커'로 돌아왔다.


13일 자정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결성한 유닛 '트리플H'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인 펜텀 출신의 아이돌 그룹 '펜타곤' 후이, 이던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팬심을 자극했고, 후이와 이던 역시 섹시하고 레트로틱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번에 결성한 유닛 트리플H는 미국에서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치고 5월 초 데뷔 목표로 하고 있다.


데뷔에 앞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리플H'를 통해 먼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