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빠! 어디가?',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류진의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의 근황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찬호 군은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의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훈훈하게 성장한 모습이다.

형들 사이에서 훌쩍 자란 키와 아빠를 똑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임찬호 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끌게 한다.

'훈남'으로 성장한 임찬호 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빠랑 똑 닮아 잘생겼다", "훈훈하게 성장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차호 군은 형 임찬형, 아빠 류진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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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