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희재 기자 = "벚꽃이 머리에 피었나?"
봄을 가득 버금은 벚꽃의 분홍빛은 매년 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을 만큼 아름답기만 하다.
이처럼 아무리 아름다운 벚꽃의 빚깔도, 머리에 끼얹는다는 생각을 해보면 난해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 감히 도전할 생각도 하지 못 하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벚꽃색의 머리마저 찰떡처럼 소화해 낸 프로 아이돌들이 있었으니.
벚꽃이 잔뜩 개화하는 시기를 맞은 지금, 난해한 벚꽃색의 머리마저 타고 난 자신의 머리색인 것처럼 예쁘고 멋지게 소화해 낸 아이돌들을 함께 알아보자.
1. '빅뱅' 지드래곤
YG엔터테인먼트
2. '방탄소년단' 지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3. '레드벨벳' 아이린
SM엔터테인먼트, KBS2 '뮤직뱅크'
4. '소녀시대' 태연
SM엔터테인먼트, 온스타일 '채널소시'
5. '빅뱅' 탑
Instagram 'choi_seung_hyun_tttop'
6. '소녀시대' 써니
MBC '라디오스타'
이희재 기자 hee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