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현아 인스타그램 /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일본 모델이 현아 닮은꼴 외모로 주목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의 사진이 현아 닮은꼴로 소개됐다. 

그는 고양이 눈매와 새하얀 피부로 언뜻 보기에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현아와 닮았다. 특히 얼굴에 있는 점도 현아와 비슷하다.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리사는 이국적인 외모로 일본 유명 잡지, 패션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모델이다. 

한편 아리사는 지난 2014년 MBC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 시즌2'에 샤이니 키와 가상 부부로 출연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