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집밥 백선생',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희재 기자 =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던 윤상 아들 이찬영 군의 훌쩍 자란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가수 윤상의 아들 이찬영 군의 큰 키와 더 잘생겨진 외모를 자랑하는 근황 사진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올라온 사진들 속 이찬영 군은 후드티와 청바지 등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큰 키에 긴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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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조그만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찬영 군의 단정한 외모는 웬만한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모습이다.

과거 tvN '집밥 백선생'을 통해 미국 유학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이찬영 군의 훈훈하게 잘 자란 모습에 누리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윤상의 두 아들은 현재 아내 심혜진 씨와 함께 미국 뉴저지에서 유학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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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기자 hee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