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오늘(19일)부터 개장하는 이월드 '별빛축제' 사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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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연인과 인생샷 남기러 꼭 가야 할 '별빛축제'가 개막했다.


19일 대구 이월드에 따르면 제4회 '별빛축제'가 '빛 속의 음악'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됐다.


별빛축제는 화려한 전구들로 길거리를 가득 매운 이색 축제이다.


이번에는 대형 트리와 은은한 음악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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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환상적인 빛 때문에 어디에서, 어떻게 찍어도 인생 사진이 나온다는 후문이다.


올겨울 연인과 로맨틱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별빛축제'에 찾아가 봐도 좋을 듯 하다.


한편, '별빛축제'는 201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종일권 21,900원, 야간권 1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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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