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대부분의 여성들은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매를 갖기를 희망한다.
늘씬한 몸매 덕분인지 연예인들은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히 소화해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TV와 기사 사진 속 보기 좋게 날씬했던 여자 연예인들은 실제로 만나면 생각보다 훨씬 '마른' 몸매를 갖고 있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지만, 건강이 염려돼 조금 더 살이 쪘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직접 '밥'을 사 먹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는 마른 여자 연예인을 모아봤다.
1. 아이유 - 161cm , 44kg
2. 윤아 - 167cm , 47kg
3. 크리스탈 - 165cm , 46kg
4. 정려원 - 167cm , 45kg
5. 이성경 - 174cm , 54kg
6. 나나 - 170cm , 51kg
7. 산다라박 - 160cm , 40kg
8. 리지 - 169cm , 44kg
9. 혜리 - 167cm , 47kg
10. 구하라 - 163cm , 45kg
11. 제시카 - 162cm , 45kg
12. 고준희 - 172cm , 50kg
13. 가인 - 159cm , 43kg
14. 정유미 - 163cm , 42kg
15. 수영 - 170cm , 48kg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