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호텔신라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테디베어 테마 패키지'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인 신라스테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메이 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이 러브 패키지는 패밀리 트윈 1박과 테디베어 테마파크인 테지움 서울 입장권 3매(성인 2장, 어린이 1장), 내 손으로 캐릭터를 직접 조립할 수 있는 아토 블럭 등으로 구성됐다.
눈길을 끄는 테지움 서울은 다양한 크기와 이색적인 테디 베어를 직접 만지고 볼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색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을 듯하다.
패키지 가격은 '13만 1천 원'부터이며 사용기한은 오는 5월 29일까지다.
구매한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역삼, 서대문, 마포, 광화문, 구로 등 서울지역 5개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