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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킷캣 녹차맛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동남아 지역에서만 판매한다는 '가운데에 킷캣 초콜릿이 쏙 들어간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소개했다.
이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다른 아이스크림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특징은 없지만 네슬레 초콜릿의 인기 브랜드 '킷캣'이 만들었기에 큰 인기를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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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역에서만 판매된다는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가운데에 큼지막한 킷캣 초콜릿이 박혀있는 것이 눈길을 끄는데, 이것을 맛본 사람들은 "적당한 달콤함을 자랑한다"며 극찬을 하고 있다.
이 사실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킷캣 녹차맛 초콜릿도 일본에만 있는데, 이 아이스크림은 동남아 지역에서만 판매한다니 너무하다"며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킷캣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큰 인기에 힘입어 지난 16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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