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aede.karen_lif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청순한 외모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매끈한 복근을 무기로 일본을 넘어 한국 남자들의 심장까지 찢어버린 AV 배우가 있다.
일본 AV 업계의 정점이었던 키라라 아스카 은퇴 이후 새로운 AV 여신으로 떠오른 카에데 카렌이 그 주인공이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카에데 카렌은 1999년생, 어린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AV 여배우 1티어로 떠올랐다.
2년이라는 짧은 경력에도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은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Instagram 'kaede.karen_life'
카에데 카렌은 레몬 같은 상큼한 이미지에도 '뜨겁고 핫한' 환상 몸매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본 현지에선 '1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AV 배우'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
청순한 얼굴에 늘씬한 키, 글래머러스한 바디감까지 모든게 완벽해 붙은 별명이다.
실제 영상을 본 한국 남성들의 후기에 의하면 앞서 AV 여신으로 떠올랐던 모모노기 카나, 후카다 에이미보다 더 매력이 넘친다고 한다.
Instagram 'kaede.karen_life'.
1999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외모와 연기가 가히 끝판왕스럽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상큼할 때 상큼하고, 핫할 때 핫하고, 요염할 때 요염한 그 카에데 카렌이 키라라 아스카의 아성을 뛰어넘는 건 시간문제라는 반응도 나온다.
최근 그녀는 최근 AV 외에 다양한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중파 방송 등 각족 예능에 출연해 의외의 허당미를 보여 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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