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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까지 딱 '5개월' 밖에 안 남은 아이돌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제대를 단 5개월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그를 기다리는 팬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2019년 기해년이 밝은 가운데 올해 많은 연예인이 대거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MBC '라디오스타', tvN '신서유기'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던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규현은 지난 2017년 5월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대했다.


이후 4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그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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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훈련소서 감미로운 보이스를 자랑하고, 군복을 입고도 여전히 멋진 미모를 과시하는 그의 모습은 종종 화제에 오르곤 했다.  


그런 규현이 전역을 단 5개월 남겨두고 있다는 소식에 팬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규현의 넘치는 매력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완전체 슈퍼주니어의 컴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인사이트Twitter 'GaemGyu'


슈퍼주니어 멤버 중 규현이 마지막으로 입대를 한 만큼 그가 전역을 하면 슈퍼주니어의 활동에도 시동이 걸리지 않겠냐는 중론이다.


규현의 전역 날짜를 카운트다운 하고 있는 팬들은 "오빠 빨리 돌아와요. 보고 싶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규현의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일은 오는 5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