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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연하' 김범도 반하게 만든 '예쁜 누나' 오연서의 일상 사진

배우 오연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 속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hvely22'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배우 오연서가 일상 사진 속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의 여신 오연서 일상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예쁨의 끝을 보여주는 꽃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오연서의 모습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흑발을 하고 빨대를 문 모습에서는 커다란 눈망울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hvely22'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여신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여기에 뛰어난 패션 감각과 우월한 '기럭지'는 완벽에 완벽을 더해 일상 사진을 모조리 화보 사진으로 바꿔버린다.


특히 편안한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 차림 모습은 '러블리함의 정석'을 보여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hvely22'


한편 지난 3월 오연서는 2살 연하 배우 김범과 핑크빛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당시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