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빈치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을 주목해보자.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VINCIS)에서는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핸드백을 출시해 가정의 달 선물로 제안한다. 

비타백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해부학 노트에 그려 놓은 뼈와 근육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으며, '빈치스'의 이니셜 'V'자 패턴을 조합해 디자인된 패턴백이다. 

보스톤 백, 메신저 백, 쇼퍼 백, 백 팩 등 8가지 스타일의 핸드백과 지갑으로도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Instagram 'vincis.official'

패턴 그 자체만으로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오피스룩에서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어느 연령대나 소화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디오백'은 심플한 스퀘어형 토트백으로 가볍고 터치감이 좋으며 내부 컬러 배색과 V메탈 참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데일리백으로 편하게 들 수 있는 스타일이다. 

수납력이 우수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강조하여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빈치스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3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몰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빈치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스페셜한 할인 혜택은 물론 핸드백 구매 시 지갑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구매 고객에게 비타(VITA)패턴을 활용한 3단 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면 지금 빈치스 매장으로 방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