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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째 아내 밖에 모르는 '사랑꾼 바보' 최수종♥하희라 '꽁냥꽁냥' 일상사진 10장

25년동안 한 번도 싸운적이 없다는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깨가 쏟아지는 '중혼일기'를 함께 보자.

인사이트Instagram 'charitysj'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부부가 있다.


지난 1993년 11월 20일 결혼한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다.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서도 여전히 꽁냥꽁냥한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사랑꾼'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의 바지를 손빨래하는가 하면 여행 내내 '하희라 케어'를 자처하는 등 달달한 모습이 그려진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charitysj'


이들은 방송에서 뿐만아니라 실제 생활에서도 사랑이 넘치는 '잉꼬부부'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낸다.


함께 야구장에 가거나 볼링장에 가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모든 것을 함께 하는 것을 증명해 '결혼 하고싶게 만드는 부부'의 정석을 보여준다.


그런가하면 SNS에서조차 '하희라씨'라며 극존칭을 쓰는 최수종의 모습은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25년동안 한 번도 싸운적이 없다는 두 사람의 깨가 쏟아지는 '중혼일기'를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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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haritysj'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