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2018년 발렌타인데이를 달콤하게 보내고 싶은 연인들을 위해 편의점 GS25가 통근 할인을 진행한다.
31일 GS25는 2월 1일부터 7일(일부 제품은 16일)까지 초콜릿 40종에 한해 50% 할인 및 1+1, 2+1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전에 없던 이벤트라고 불리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GS25 할인 상품은 가나 초콜릿, 페레로로쉐, 로아카, 킨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키세스, 바벨 초콜릿후르츠&넛이 1+1, 2+1 증정 이벤트에 포함된다.
특히,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류인 빈츠도 할인 중이라서 발렌타인데이 준비에 참고하면 된다.
GS25가 준비한 발렌타인 할인 이벤트는 이뿐만이 아니다.
페레로로쉐를 구매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세트가 준비돼 있다.
페레로로쉐 T-8 2개와 무릎담요로 구성된 페레로무릎담요세트(1만6천 원) 등이 판매 중이다.
또 GS25는 패션 업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정판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S25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아이 오아이(O ! O i)와 손잡고 여권 지갑 8만개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했다.
실제 공식 이벤트 전날인 현재도 GS25에는 초콜릿 여러 상품이 이미 동이 나는 등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
만약 친구, 가족, 동료 등 발렌타이에 맞춰 감사함을 전할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다면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GS25에 서둘러 방문하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