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초콜릿 끝판왕 허쉬가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이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는 편의점 GS25 신상 아이스크림인 '허쉬 크리스피 샌드위치'를 맛본 후기가 게재되고 있다.
허쉬 크리스피 샌드위치는 모나카(Monaka) 스타일 아이스크림이다.
총 내용량은 140㎖이며 칼로리가 260㎉인 허쉬 크리스피 샌드위치는 사각형 모양 따라 한입 크기씩 잘라먹는 재미가 있다.
아이스크림을 반으로 잘라보면 유지방 7.1%가 함유된 부드러운 밀크 아이스크림이 있으며, 작은 초콜릿 알갱이가 콕콕 박혀있어 달콤함을 더 한다.
아이스크림 중간에는 가나슈 초콜릿 덩어리도 입안의 풍미를 더한다.
달콤한 신상 아이스크림 허쉬 크리스피 샌드위치의 가격은 2,000원으로 GS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상 아이스크림 허쉬 크리스피 샌드위치는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허쉬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 의견이 주를 등장하며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품절 대란이 예상되는 허쉬 크리스피 샌드위치를 오늘 밤 '겟'해보길 추천한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