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이자 '겟잇뷰티 2018'의 새 진행자 김수미가 '여신급'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On Style '겟잇뷰티 2018'에서는 새 진행자로 발탁된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시청자들과 처음 인사를 나눴다.
기존 MC 장윤주는 김수미를 보자마자 "두 아이의 엄마인데 이렇게 예쁘다. 존경한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김수미는 새하얀 무결점 피부에 36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김수미는 모델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까지 갖추고 있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아내로도 알려진 김수미는 28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SNS 스타이자 화장품 사업가다.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이고 탁월한 뷰티 센스를 가진 김수미는 On Style '겟잇뷰티 2018'의 새 MC로서 자신만의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꿀팁들을 전수할 예정이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