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백다니엘 기자 = 시상식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에게 주는 상이 있었다면 바로 황민현이 받아야 했을 것이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이 열렸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콘서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 소감을 하는 무대 위에 섰던 황민현의 무결점 미모는 팬들의 카메라에 담겨 시상식이 끝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무대 위에 서있는 황민현은 강렬한 조명에도 굴욕 없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점조차 없는 황민현의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에도 황민현은 티 없는 모찌 피부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황민현은 남다른 피지컬로 어깨가 딱 벌어져 실물이 잘생긴 연예인으로도 손꼽힌다.
실제로 황민현은 183cm의 훤칠한 키에 탄탄하고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시상식장에서도 빛났던 청순한 황민현의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백다니엘 기자 danie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