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OST에서 '마법 소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소원 목걸이'를 출시했다.
최근 OST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위시컬렉션'을 공개했다.
OST가 출시한 '위시컬렉션'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5가지 종류의 펜던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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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인은 희망을 품어다 주는 오팔 포인트 펜던트다.
해당 제품은 실버 소재의 체인에 에메랄드색 스톤을 더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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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인기 많은 제품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열쇠 모양 펜던트다.
이 제품은 로즈골드 체인 아래로 떨어지는 열쇠 모양 주얼리에 천연 원석인 캐보션을 박아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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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제품은 사랑을 이뤄주는 하트 모양 펜던트다.
화이트 스톤에 둘러싸인 보랏빛 스톤이 하트 모양의 펜던트와 만나 신비로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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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다섯 번째 제품은 달과 우주를 담은 펜던트다.
아름다운 초승달과 별을 담은 듯한 펜던트는 소원을 의미하고, 우주에 떠 있는 행성 같은 열쇠 모양 펜던트는 수호를 의미한다.
이들 두 가지는 현재 온라인 재고 품절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숍에는 추후 재입고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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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제품 모두 2만 9,900원이지만 현재 세일 가격인 1만 9,900원에 살 수 있다.
무술년 새해 모두가 원하는 바 이룰 수 있도록 목걸이와 함께 소원을 빌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