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최근 극장가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강동원의 비주얼은 많은 여성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81년 1월 18일 부산에서 태어난 배우 강동원이 오늘(18일)로 벌써 3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그는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평소 소신 있는 발언과 행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중한 연기력과 더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친 비주얼 또한 팬들의 사랑을 받는데 큰 공을 차지하고 있다.
모델 출신인 강동원은 186cm의 큰 키의 소유자다. 그중 다리길이만 무려 '112cm'를 차지할 정도로 신체 비율도 뛰어나다.
강동원의 조그마한 얼굴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엄청난 카메라 기술 앞에서도 '굴욕' 하나 남기지 않는다.
또한 그의 날카로운 턱 선과 콧날은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꼽힐 정도로 여전히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강동원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